2040세대는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때문에, 5060세대는 자연이 좋아 귀농귀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세대에 따라 귀농·귀촌의 이유가 다르게 나타났다고 26일 발표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6/20200226019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