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훼손·관광자원 보호 등 이유로 논란..최종 노선은 내년 6월까지 확정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돼 속도가 붙은
제2 경춘국도의 노선이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 관통을 배제하는 방향에서 추진될 전망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1152900062?section=search
자연훼손·관광자원 보호 등 이유로 논란..최종 노선은 내년 6월까지 확정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돼 속도가 붙은
제2 경춘국도의 노선이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 관통을 배제하는 방향에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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